[헤럴드POP=배재련 기자]배다해가 남편 이장원과 달달한 데이트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24일 뮤지컬 배우 배다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랑이 어릴 적부터 좋아했다는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 내가 좋아하는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6번 비창 들으러 예당"이라고 적었다.
이어 "일찌감치 표를 예매하길 너무 잘했고, 내가 좋아하는 클라 솔로 원 없이 들었고, 차이코프스키 4악장 시작부터 눈물이 쏟아져서 혼날 정도로 너무 좋았다 정말. 함께 공연만 하다가 직접 교향곡 연주 들으니 더 황홀했던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두 사람이 외출해 클래식 연주를 감상한 후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배다해는 2010년 그룹 바닐라루시로 데뷔해 뮤지컬 배우로 사랑받고 있다.
또 배다해는 지난해 11월 페퍼톤스 멤버이자 카이스트 출신 이장원과 결혼해 많은 축하를 받았으며 현재는 SNS를 통해 소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