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아다마스' 서지혜, 고급스러운 냉미녀 매력..혜수앓이 부르는 몰입감

입력 2022-08-26 09:3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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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서지혜가 ‘아다마스’에서 고급스러운 ‘냉미녀’ 캐릭터에 완벽하게 녹아들고 있다.

지난 25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아다마스’(극본 최태강, 연출 박승우) 10회에서 서지혜(은혜수 분)는 윤 비서(이시원 분)와 미묘한 관계를 형성하다가도 정 과장(이호철 분)과는 따로 연락을 주고받으며 은밀하게 접촉하는 모습을 그려냈다.

서지혜는 시니컬한 말투와 표정으로 윤 비서와 보이지 않는 날 선 관계를 드러냈다. 은혜수는 자신이 입으려고 한 드레스를 윤 비서가 피팅 중인 사실을 알게 됐고 윤 비서를 향해 “권 대표(서현우 분) 옆에 윤 비서가 있어서 얼마나 고마운지”라며 “누가 보면 내가 널 무시하는 줄 알 거야. 무시당하는 건 난데”라고 싸늘한 모습을 보여줬다.

뿐만 아니라 서지혜는 강렬한 눈빛과 차가운 표정으로도 몰입감을 높였다. 은혜수는 방송 말미 해송그룹 창립 80주년 기념식에서 하우신을 만나 그의 배후에 특수본이 있다는 사실을 밝혀내기도. 은혜수를 만나 서지혜의 연기 포텐이 제대로 살아나고 있다. 시청자들도 회를 거듭할수록 ‘혜수앓이’에 빠져들고 있다.

한편 서지혜가 출연하는 tvN 수목드라마 ‘아다마스’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 : tvN 수목드라마 '아다마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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