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함연지가 뉴욕에서 살 집을 찾았다고 밝혔다.
26일 뮤지컬 배우 함연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햄연지'에 '*뉴욕 집* 찾았다!! 햄부부 맨해튼 집 투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앞서 함연지는 남편이 자신의 모교인 뉴욕대학교 대학원에 전액 장학금으로 유학을 떠나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뉴욕 선배인 함연지는 집을 고르는 남편에게 첼시, 헬스키친, 어퍼 웨스트 사이드 등을 추천했다. 그러면서도 "뉴욕에서 직접 보는 게 아니다보니 동네 정하기도 쉽지 않았다"고 난색을 표했다.
이후 가격, 면적, 도어맨, 안전 등을 기준으로 삼고 집 후보를 고른 뒤 뉴욕으로 떠나 3일간 최대 14채를 볼 계획을 세웠다. 대부분 원룸이나 1.5룸 형식이라고. 부부는 함께 후보 집을 본격적으로 둘러보기 시작했다.
학교에서 가까운 첫 번째 후보에 이어 두 번째 집에는 깜짝 놀랄 만한 규모의 헬스장, 야외 루프탑 등 부대시설이 있었다. 함연지 역시 이를 둘러보며 "이래서 뉴욕 뉴욕 하나보다"고 감탄, 아름다운 빌딩뷰와 편의시설이 보는 이들의 시선까지 사로잡았다.
뉴욕 부동산 투어 둘째 날에는 탁 트인 허드슨 강 뷰가 펼쳐졌다. 다만 함연지 부부는 이미 2번 집을 마음에 들어한 상태. 7번 집까지만 보고 2번 집을 계약하기로 했으나 아무런 기대 없이 입장한 7번 집이 이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7번 집은 탁 트인 뷰에 깔끔한 내부를 자랑해 남편의 마음에 쏙 들었다.
남편은 계약서를 신중하게 읽고 서명도 완료하며 마침내 공부하는 동안 거주할 집을 찾게 됐다. 이어 부부는 집 도면을 그린 뒤 치수를 재고 가구를 사러갔다. 쇼핑을 마무리한 뒤에는 집에서 사온 것들을 세팅하기 시작했으며 요리 도구를 풀어놓고 램프까지 켜면서 하루를 마무리했다.
이어 새집에서 바라보는 야경뷰가 펼쳐졌고, 함연지 부부가 랜선 집들이를 예고해 기대를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