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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짜리 변호사' 최대훈, 철부지 강남키드 검사..위압감 속 스윗 매력

입력 2022-08-31 08: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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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최대훈이 철부지 매력의 ‘강남키드 검사’로 변신했다.

오는 9월 23일에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극본 최수진, 최창환/연출 김재현, 신중훈)는 수임료는 단돈 천원 실력은 단연 최고, '갓성비 변호사' 천지훈이 빽 없는 의뢰인들의 가장 든든한 빽이 되어주는 통쾌한 변호 활극. 남궁민(천지훈 역)을 필두로 김지은(백마리 역)-최대훈(서민혁 역)-이덕화(백현무 역)-박진우(사무장 역)-공민정(나예진 역)까지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한다.

이 가운데 ‘천원짜리 변호사’ 측이 31일, 극중 ‘서민혁’ 역을 맡은 최대훈의 첫 촬영 스틸을 공개했다. 서민혁은 자신이 누리고 있는 것들이 견고 하길 바라는 법조계 로열패밀리 출신의 강남 키드 검사. 2년간의 미국 브룩클린 지방검찰청 연수를 마치고 귀국한 서민혁의 다음 인생 목표는 일편단심 짝사랑하는 백마리와 결혼하는 것이다.

공개된 스틸 속 최대훈은 예리하고 지적인 검사 포스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취조실에 앉아 피의자와 팽팽한 기 싸움을 벌이는 모습에서는 위압감마저 들 정도다. 반면 검찰청 밖에서는 완전히 다른 모습. 그는 카페 야외 테라스에 앉아 오후 햇살을 즐기고 있는데 법조계 로열패밀리다운 부유함과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동시에 스윗한 매력을 보여줘 기대를 모은다.

최대훈은 “항시 밝고 즐거울 수만은 없는 것이 사람인데 서민혁이라는 캐릭터는 기본 베이스가 그것들을 누리고 있는 인물이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저의 내적 상태를 민혁화하기 위해서 온실 속 화초 같은 환경을 조성해주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나아가 최대훈은 “저희 작품을 접하시는 동안 잠시 쉼을 가지실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SBS 새 금토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는 오는 9월 23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 SBS ‘천원짜리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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