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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스맨파' 측, 女댄서 질투·男댄서 의리 발언 사과 "책임 깊이 통감"

입력 2022-08-26 21:5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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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스트릿 맨 파이터' 제작진이 논란에 사과했다.

26일 오후 엠넷 측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희 Mnet '스트릿 맨 파이터' 제작발표회에서 일부 제작진의 부적절한 발언으로 불편함을 느끼셨을 모든 분들께 사과드린다"고 사과문을 게재했다.

엠넷 측은 "일부 제작진의 발언은 Mnet이 추구하는 '편견을 깨는 새로움'이라는 핵심 가치와 저희 댄스 프로그램의 기획 의도인 '경쟁과 연대를 통한 성장'이라는 취지에 맞지 않는 발언이었다. 이러한 일반화 오류적인 발언에 대해 Mnet은 책임을 깊이 통감하는 바다"라고 사과했다.

이어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와 '스트릿 맨 파이터'는 프로페셔널 댄서들의 경쟁과 연대로 춤을 통한 즐거움을 선사하고, 댄서들의 이야기에 집중해 이들을 조명하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저희 프로그램을 사랑해주시는 분들을 실망시키지 않도록, 재발 방지를 위한 다방면의 조치를 적극적으로 취할 것을 약속 드린다. 앞으로도 더 고민하고 노력하겠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당부했다.

앞서 지난 23일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스맨파' 제작발표회가 진행된 가운데 권영찬 CP의 "여자 댄서들의 서바이벌에는 질투, 욕심이 있었다면 남자 댄서들은 의리와 자존심이 자주 보였다. 남녀 댄서들은 춤에서도 차이를 보이는 것 같다"고 언급해 파장을 일으켰다.

'스맨파'는 여러 논란으로 비난의 중심에 선 바 있다. MC 강다니엘의 "진짜 솔직히 말하면 남자들이라 너무 편하고 행복하다. 기 안 빨려서. 원래 되게 무서웠는데, '스걸파' 때가 더 무서웠긴 했다. 지금이 더 좋다. 화장도 아이라인 빡 하신 누님들"이라는 프라이빗 메시지 발언으로 사과를 하기도 했다.

다음은 엠넷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Mnet 입니다.

저희 Mnet '스트릿 맨 파이터' 제작발표회에서 일부 제작진의 부적절한 발언으로 불편함을 느끼셨을 모든 분들께 사과드립니다.

일부 제작진의 발언은 Mnet이 추구하는 '편견을 깨는 새로움'이라는 핵심 가치와 저희 댄스 프로그램의 기획 의도인 '경쟁과 연대를 통한 성장'이라는 취지에 맞지 않는 발언이었습니다. 이러한 일반화 오류적인 발언에 대해 Mnet은 책임을 깊이 통감하는 바입니다.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와 '스트릿 맨 파이터'는 프로페셔널 댄서들의 경쟁과 연대로 춤을 통한 즐거움을 선사하고, 댄서들의 이야기에 집중해 이들을 조명하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입니다.

저희 프로그램을 사랑해주시는 분들을 실망시키지 않도록, 재발 방지를 위한 다방면의 조치를 적극적으로 취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앞으로도 더 고민하고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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