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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너무 적나라해" 혜림♥신민철, 부부고사 '뜨밤' 영역 중 화들짝(림스다이어리)

입력 2022-08-27 21:4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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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스 다이어리' 캡처
'림스 다이어리'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원더걸스 혜림이 남편과 부부고사를 풀었다.

27일 원더걸스 출신 혜림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혜림&민철의 궁합은?! (부부고사 2편)'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먼저 미니멀/맥시멀 라이프, 아침형/저녁형 인간 등 저마다 라이프 스타일에 대해 이야기하던 두 사람. 정 반대의 선호를 보이다 집순돌이/밖순돌이에서 둘 모두 집순이, 집돌이로 일치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음 청소 부문에서 혜림은 "난 물걸레질까지 하기는 귀찮아서 청소기만 한다. 그리고 찍찍이. 요즘 머리카락이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너무 많이 빠진다"고 했다. 이어 "출산 후 100일 쯤 되면 머리가 많이 빠진다고 하는데 진짜다. 화장실 봤냐. 내가 앉았다 일어난 곳은 머리가 우두두 떨어진다. 찍찍이 필수템"이라고 강조했다.

다음 '뜨밤' 탐구영역이 이어졌다. 혜림은 "수위가"라며, 신민철은 "너무 적나라한데"라며 깜짝 놀랐다. 여러 질문 중 상대방의 신체부위 중 가장 섹시하다고 생각하는 신체부위를 묻자 혜림은 엉덩이, 신민철은 목덜미를 골랐다.

혜림은 "난 엉덩이다. 엉덩이가 운동하시는 분들은 다르다. 힙업이 완전 사과 두 개다. 너무 예쁘다"라며 "옆차기를 겁나 차니까 엉덩이가 내려갈 수가 없고 힙업이 자동으로 된다"고 강조해 웃음을 안겼다.

휴대폰 비밀번호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현재 두 사람은 서로 같은 휴대폰 패턴을 사용하고 있다고. 신민철은 "초창기 때는 자꾸 핸드폰을 들여다보려 한 것 같다"며 "그런데 봐봤자 뭐가 없으니 재미 없어서 제가 찍은 사진들만 보려고 가끔 제 핸드폰을 들여다보는 경우가 있다"고 답했다.

끝으로 다시 태어나도 배우자 선택하겠느냐는 물음엔 "당연하다"고 두 사람 모두 입을 모아 달달함을 안겼다.

한편 혜림은 2020년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8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현재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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