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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 암투병 중 먹으면 안되는거 알지만.."빵버터 왜이리 맛있는지요"

입력 2022-08-30 17:2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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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 인스타그램
서정희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지혜 인턴기자]서정희가 암투병중 근황을 전했다.

30일 오후 배우 서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암 투병 중 빵 버터에 푹 빠진 일화를 언급했다.

서정희는 “오자마자 누룽지와 오이지 진미채랑 먹고 어제 남은 방으로 버터와 무화과 잼을 듬뿍 발라 카페라테랑 먹었어요.”라고 언급했다.

이어 “유방암 환자가 먹으면 안 된다는 빵 버터가 왜 이리 맛있는지요” 라며 먹고 싶은 음식을 앞에 두고 , 건강을 먼저 생각할 수밖에 없는 그의 상황이 그저 안타깝다.

더해 서정희는 "그래도 다시 햇빛이 비치는 맑은 날이면 좋겠어요~ 내 마음도 눈이 부시게요” 라며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지켜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했다.

한편 서정희는 19살에 CF모델로 데뷔, 1980년대 광고계를 장악했다. 최근 딸 서동주와 활발히 방송 활동을 이어왔다. 최근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은 사실을 밝혔으며 항암 치료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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