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김준호, 김지민이 화장품 홍보에 도전했다.
30일 오후 '얼간김준호' 유튜브 채널에는 '김준호 별명이 손석구??? ㅇㅈ? ㄴㅇㅈ?(쌉기획 EP07)'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쌉기획'의 주제는 화장품이었다. 김준호는 "제 별명이 손석구다. 골프 때문에 손에 기미가 생겼다"며 확연하게 차이나는 손을 공개했다. 김준호는 홍보를 할 사람으로 "탁재훈에게 전화해보겠다"고 했다. 하지만 탁재훈이 아니라 본인 지인이었고, 주님은 "처음에 연예인 연결해준다고 해서 되게 기대했는데 '장난하나?' 싶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지민은 "피부 안 좋은 연예인이 제 주변에 아는 분 중에 있다. '저 사람 그냥 어두운 피부를 가졌구나' 생각할 정도의 분이 계신데 그게 그냥 큰 기미 덩어리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가까운 곳에서 벨소리가 울렸다. 바로 김준호였던 것.
김준호의 번호는 김지민의 폰에 매니저로 저장돼있었다. 김준호는 "몰래 연애할 때 미니저로 저장을 해놨다"고 머쓱하게 웃었다.
마지막으로 김준호는 홍보 방향에 대해 "뉴트로 어떠냐. 씁쓸한 인생에서 보스 역할을 많이 했었다. '가져와 가져와 기미 가져와' 어떠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