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최희가 하루 루틴을 공개했다.
1일 오후 최희의 유튜브 채널 '최희로그'에는 '최희, 요요오다? 악플을 견디고 자아 성취감을 높이는 나의 루틴들 | 최희로그 (자존감, 악성댓글, 루머, 자기관리, 기사, SNS, 반신욕, 운동 루틴, 책 추천)'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댓글 보고 저도 좀 충격 받았지만 건강이 제일 중요해서 건강 챙기는 게 요즘 저의 가장 큰 관심사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최희는 새벽형 인간 딸에 의해 새벽 6시 반에 기상했다. 아침에 일어나서 자기 확언 명상을 튼 최희는 침구를 정리하며 소리내어 따라했다. 그는 "이렇게 하루를 시작하면 정말 힘이 난다"며 미소 지었다.
첫 일과는 한강 런닝. 최희는 "유럽의 한적한 시골마을에 온 느낌이다. 저는 런데이 어플에 맞춰서 30분 달리기하는 챌린지를 하는데 그걸 들으면서 인터벌로 뛰다보면 어렵고 낯설었던 사람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더라"라며 추천했다. 최희는 한강의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며 운동을 마쳤다.
이어 최희는 밀린 일을 하려고 컴퓨터 앞에 앉았다. 책상 서랍에는 각종 건기식들이 담겨 있었다. 그는 "다이어트를 적극적으로 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허브를 먹고 있다. 비타민을 한꺼번에 여러 개 먹기보다 아침, 점심, 저녁 나눠서 먹고있다"고 하나씩 소개했다.
다음 일과는 병원. 최희는 "제가 처음 안면마비가 왔을 때 많은 분들이 권위자라고 추천해주셔서 예약을 해놨는데 3개월만에 드디어 뵀다. 워낙 인기가 많은 선생님이라 치료를 받고 싶은 분들은 미리미리 병원에 예약을 해야할 것 같다. 얼굴 도수치료를 권하셔서 조금 남아있는 후유증들 그리고 연합운동이 오지 않도록 동탄에 있는 병원으로 가고 있다"고 했다.
이어 "안면마비 재발 가능성이 높다고 하더라. 특히 저 아직도 신경들이 부어있어서 재발할 수 있으니 또 조심하라고 하시더라. 임신하면 안면마비 재발 가능성이 3배는 높아진다고 해서 그 부분도 고민된다. 복이 동생 낳아주고 싶었는데, 재발되면 지금처럼 회복되기 어려울거라고 얘기해주셨다. 살얼음판을 걷는 기분으로 조심하고 있는데 평상시 건강관리 잘하고 평소에 잘 아껴주라는 계시겠죠?"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다음날 바쁜 하루일과를 마친 최희는 "제가 30대가 되면서 PMS 증후군이 심해졌다. 몸이 붓고 여드름이 난다거나 아랫배가 아프고 우울해지는 게 심해지더라. 반신욕이나 압박 스타킹도 도움이 될까 해서 생리 전에는 압박 스타킹을 자주 신어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욕실 안에서 향초를 켜놓고 반신욕을 하며 혼자만의 시간을 즐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