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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놀뭐?' 박진주X이이경과 7인 체제‥신선함 없는 캐스팅에 우려도

입력 2022-09-01 17:2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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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경, 박진주/사진=민선유기자
이이경, 박진주/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박진주, 이이경의 합류로 7인 체제를 예고한 '놀면 뭐하니?'를 향한 시선이 엇갈리고 있다.

1일 MBC '놀면 뭐하니?' 측은 박진주, 이이경이 새롭게 합류한다고 전했다. '놀면 뭐하니?' 측은 "박진주, 이이경이 새 멤버로 확정됐다. 기존 멤버들과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갈지, 이들이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많은 응원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박진주와 이이경도 합류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먼저, 박진주는 "정말 감사하면서도 무거운 자리에 함께하게 됐다. 앞으로 연기뿐 아니라 여러 가지 다른 모습으로 시청자분들께 재미와 행복, 웃음을 드릴 수 있도록 제 자리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이이경은 "본업이 배우이지만 희극인의 모습도 보여드릴 수 있는 멤버가 되겠다. 기존 멤버들과 잘 융화되어 '놀면 뭐하니?'에서 큰 웃음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로써 '놀면 뭐하니?'는 박진주, 이이경의 합류로 7인 체제가 됐다. 유재석을 비롯해 정준하, 하하, 신봉선, 이미주까지 5인 체제였던 '놀면 뭐하니?'는 박진주, 이이경을 영입해 7인 체제로 새로운 변화를 꿈꾼다.

현재 '놀면 뭐하니?'는 방송 3주년을 맞아 3주간 휴식을 갖고 있다. 오는 3일부터 방송을 재개하는 '놀면 뭐하니?'는 새 단장을 했다고 예고하며, 새 멤버와의 합류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을 예고한 바 있다.

그러나 박진주, 이이경의 합류는 물론 기존 멤버들과 그대로 함께하는 것에 대해 비판적인 목소리도 있다. 새롭게 단장한 '놀면 뭐하니?'가 기존 멤버가 아닌 유재석을 필두로 뉴페이스 멤버들과 함께 돌아올 것을 기대한 시청자도 있고, 기존 멤버는 함께 가되 새롭게 영입하는 멤버가 신선한 인물이기를 바란 시청자도 있다.

박진주는 '놀면 뭐하니?'가 3주간의 휴식을 갖기 전 진행했던 WSG워너비 프로젝트에 출연해 장기간 출연한 바 있다. 예능감은 인정받았지만, '놀면 뭐하니?'에서 자주 봤던 인물이기에 신선함이 없다는 지적도 있다.

또 이이경은 tvN '식스센스' 등에서 이미주와의 케미를 이미 보여준 바 있기 때문에, 기존 멤버들과의 케미가 어떤 그림일지 예상 간다는 반응도 많다.

기존 멤버와 박진주, 이이경의 예능감을 좋아했던 시청자들은 이 소식을 반기고 있지만, 더 신선한 뉴페이스를 기대했던 시청자들은 실망감을 드러내고 있다.

방송 재개 전부터 '놀면 뭐하니?'의 방향성에 대해 시청자들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는 가운데, 과연 '놀면 뭐하니?'가 시청자들의 우려를 딛고 기대에 부응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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