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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서문탁, 임재범 기립박수치게 한 압도적 가창력…첫 1승

입력 2022-09-03 19: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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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서문탁이 임재범 편에서 1승을 차지했다.

3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서는 아티스트 임재범 편 1부가 전파를 탔다.

임재범 편의 문을 연 사람은 팝페라 가수 임태경이었다. 앞서 “저는 많이 내려놨다”며 “후배들이 지르밟고 가시도록 카펫을 (깔아두겠다)”고 엄살을 부렸던 임태경이 ‘낙인’ 무대를 마치자 후배들 모두 “어디가 내려놓은 거죠?”, “목소리가 더 날카로워지셨다. 정말 칼로 가슴을 베이는 것 같았다”며 혀를 내둘렀다. 이후 서문탁과 임태경의 맞대결이 성사돼 관심을 모은 가운데 서문탁은 “저는 오늘 ‘비상’을 부른다. 선배님이 오프닝 때 부르실 줄 알았으면 고르지 않았을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줬다.

서문탁은 압도적인 가창력으로 좌중을 사로잡았다. “제작진으로부터 임재범 씨가 기립박수를 쳤다는 소식이 왔다”는 MC들의 말에 가수들은 “우리도 지금 다 일어나서 박수를 치지 않았냐”며 서문탁의 가창력에 경외심을 보였다. 임재범은 완벽한 무대를 보여준 임태경에게 “앞으로 공연을 어떻게 하라고 그렇게 잘한 거냐”고 극찬하기도. 경합 결과 서문탁이 승리하며 임재범 편 첫 1승의 주인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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