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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수업' 영탁, 다섯째 생긴 정성호 위한 파티 준비…다둥이 비결 공개(종합)

입력 2022-09-07 22: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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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신랑수업' 방송캡쳐
채널A '신랑수업'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영탁이 다섯째가 생긴 정성호를 위해 파티를 준비했다.

7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에서는 영탁이 다섯째가 생긴 정성호를 위해 파티를 준비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본격적인 장 담그기에 어머니는 "신랑 수업 보니까 요리를 네가 제일 못 하더라. 이런 것도 해봐. 그 사람들보다 멋있어 보이지 않겠니?"라고 말했고, 박태환은 "이 정도면 10년 먹는 거 아니야?"라며 어마어마한 양에 투덜거렸다. 이어 박태환은 "이게 5근이라고? 5근도 이렇게 힘든데 10근을 혼자서 어떻게 했어. 혼자 넣고 혼자 젓고?"라며 놀랐다. 박태환은 "어머니는 보통 10근 이상을 하신다. 매년 하시거든요? 저는 못할거 같다"라고 설명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모태범까지 모인 자리에 어머니가 "송편 좀 만들려고"라며 재료를 챙겨 왔다. 이에 이미 지친 박태환은 "엄마가 해준다고?"라며 현실을 부정했다. 이어 어머니는 모태범에게 앞치마를 건네곤 "이걸 해야 밥을 주지"라고 소리쳤다. 모태범은 송편 만드는 걸 어려워하는 박태환에 "박태환이 못하는 것도 있어?"라며 신기해했다. 그런가운데 모태범이 송편을 예쁘게 빚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전을 부친다는 어머니에 박태환과 모태범이 좌절했다. 박태환은 "전 부치는거 처음한다. 맨날 보기만 했는데 어머님이 해주시는 거 먹기만 하고"라고 말했고, 모태범은 "옛날에는 어머님들이 담당 식으로 많이 하시지 않았어요? 요즘에는 SNS를 보면 남자분들도 같이"라고 말했다. 이어 박태환의 "요즘은 요리를 남자들이 많이하는 추세지"라는 말에 어머니는 "남자도 요리할 줄 알아야 돼"라고 강조했다.

박태환은 "어머니가 전을 부치시고 일주일은 기름 냄새도 안 맡으신거 같다. 오늘 고추장을 담갔고, 어머니가 양식을 좋아하시는데 파스타를 고추장으로 만들면 어떨까 생각해서 선물로 요리를 해드리고 싶어서 준비했다"라며 어머니를 위해 어머니표 고추장으로 파스타를 만들었다.

트렁크에서 짐을 한가득 챙긴 모태범이 임사랑과 만났다. 평소와 달리 차분한 느낌의 임사랑에 모태범은 "교통사고, 항상 조심해야 해 운전"라며 걱정했다. 모태범은 "얼마 전 사랑이가 조금 아팠다. 컨디션을 조금이나마 끌어올리기 위해서 제가 직접 한 음식을 꼭 먹여주고 싶어서 제가 진심을 담아서 사랑하는 사랑이에게"라고 설명했다.

비를 피할 수 있는 곳에 자리를 잡은 모태범이 준비한 음식들을 꺼냈다. 임사랑은 "진짜 놀랐어 엄청 충격이 컸는데 그 순간 오빠가 제일 먼저 생각났어. 오빠가 괜찮아 해주고 기다리는 동안 오빠가 안심하라고 통화해줘서 너무 좋았어"라며 모태범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임사랑은 모태범이 준비한 도시락에 감동 받았다. 박태환 집에서 챙겨온 사골국과 요리들로 생색을 내는 모태범에 스튜디오에서 야유를 했다.

영탁은 "개인적으로 정말 애정하고 아끼는 분을 정말 오랜만에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해 봤습니다"라며 파티 주인공에 대해 설명했다. 영탁이 풍선을 터트리자 신봉선은 "저것도 해본 사람이 하는건데. 안 해본거 티난다"라고 말했다. 열심히 파티룸을 꾸민 영탁은 "우리 베이비를 위해서"라고 말해 궁금증을 높였다.

그리고 파티의 주인공 개그맨 정성호가 찾아왔다. 영탁은 "축하할 일이 있다. 다섯째. 좋은 시간을 가지면 좋겠다 싶어서 준비했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정성호가 아기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는 영탁을 위해 조언부터 자신만의 비결 마사지를 전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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