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와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이번엔 럽스타그램 의혹에 휩싸였다. 며칠째 계속된 열애 의혹에도 침묵만을 지키고 있는 두 사람이다.
지난 6일 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미국 뉴욕에서 찍은 듯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뷔는 사진과 함께 "in NY"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에는 뷔가 뉴욕을 방문했을 당시의 모습이 담겨있다. 지난달 24일, 뉴욕에 간 뷔는 페리 위에서 찍은 것으로 추측되는 노을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바다와 노을이 아름다운 사진이라 눈에 띄었다.
문제는 이 사진이 제니가 올렸던 노을 사진과 비슷하다는 것이다. 지난달 31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뉴욕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제니 역시 페리와 노을진 풍경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뷔와 제니가 찍은 사진은 업로드한 시기도 비슷할뿐더러, 촬영한 장소와 구도가 비슷해 두 사람이 사진을 찍을 당시 함께 있었다는 추측이 나왔다. 급기야 뷔와 제니가 함께 뉴욕 데이트를 즐겼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열애설의 중심에 선 뷔와 제니가 비슷한 사진을 올려 화제가 됐고, 다시 한번 열애설이 재점화됐다. 그러나 여전히 두 사람의 소속사 측은 침묵을 유지하고 있다.
뷔와 제니는 최근 열애설부터 사생활 사진 유출까지 화제의 중심이다. 두 사람으로 추측되는 대기실 투샷, 뷔의 자택 투샷, 영상통화 캡처 화면, 이마 키스 투샷까지 열애설에 불을 지피고 있다.
물론, 해당 사진들이 원치 않게 유출된 건 사실이다. 한 누리꾼이 두 사람을 해킹한 듯 지속해서 사진을 올리고 있기 때문이다. 두 사람은 사생활 사진 유출에도 말을 아끼며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이에 대중들은 뷔와 제니가 피해자라고 감쌌다. 그러나 뷔와 제니가 대놓고 럽스타그램으로 보이는 게시물을 업로드하자 의아하다는 반응이다.
뷔와 제니는 대체 언제쯤 의혹들에 대해 해명할까. 계속해서 침묵만을 유지하는 것은 팬들에 대한 예의는 아닐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