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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아이대' 템페스트 LEW, 하성운-원진 제치고 솔로 우승 "안중에도 없었는데"

입력 2022-09-12 06: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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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2022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E스포츠 선수권대회' 방송 캡처
MBC '2022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E스포츠 선수권대회' 방송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아이돌 선수들이 E스포츠에 열정을 불태웠다. 그 결과 유나이트가 스쿼드 경기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2022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E스포츠 선수권대회'에서는 아이돌 멤버들이 서바이벌 슈팅 게임으로 우승자를 가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우선 펼쳐진 게임은 솔로 경기였다. 많은 교전 끝에 생존자는 솔로연합 하성운, 크래비티 원진, 유나이트 시온, 템페스트 LEW 네 명으로 좁혀졌다. 이 중 가장 유력한 우승 후보는 하성운과 원진이었다. 하지만 결과는 반전이었다. 템페스트 LEW가 하성운을 아웃시키며 단 1명 처치로 우승을 기록한 것. 하성운운 "(LEW)는 안중에도 없던 친구였는데 원진만 잡으면 되겠다 했는데 옆에서 튀어나왔다"고 아쉬워했다.

이어진 듀오 경기에서의 우승자는 MCND 빅, 휘준이었다. 이들은 기세를 몰아세우며 1위까지 차지했고 휘준은 "킬을 많이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1등이 살아남지 않나 했다"며 '강한 자가 이기는 게 아니라 이기는 자가 강한 것'이라는 명언을 되새기게 했다.

마지막 스쿼드 경기에서는 또 다른 우승자가 탄생했다. 템페스트는 초반 태래만 살아남아 태래 혼자 고군분투하며 로드킬까지 했지만 결국 아웃됐고 솔로연합도 전멸당했다. 마지막으로 남은 팀은 유나이트와 MCND였다. 좋은 위치를 선점하고 있던 유나이트는 MCND의 마지막 멤버였던 휘준을 아웃시키며 우승을 차지했다. 1위를 한 뒤 "파밍을 적극적으로 하면서 적극적으로 하면서 싸우려고 했다"며 멤버들과 함께 기뻐했다.

아이돌 멤버들의 집중력이 빛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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