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경맑음이 근황을 전했다.
11일 오후 개그맨 정성호의 아내 경맑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출산 100일을 남겨놓고 임신초기에 느꼈던 배멀미가 다시 찾아온 느낌 …컨디션의 문제인지 마음의 문제인지 밥은 먹고 있냐라는 친한언니의 연락에 투덜투덜. 왜 이렇게 속이 울렁거리냐고 했더니 '뭐든 먹어야 컨디션 올라가지' '맛난거 먹고싶은거 챙겨먹어' 하고 10분 정도 흘렀나 '새콤한거라도 먹으면 좋을꺼 같다고' 거기에 샘킴쉐프님께 말씀드려서 좋은 물이라고 탄산수랑 미네랄워터를 몇박스나 보내준거야 ㅎㅎㅎㅎ고마워 언니. 울 오빠가 촬영 끝나고 오면 나 챙겨줬다고 너무 좋아하겠다 ㅎㅎㅎ#마음은벌써 #내심장에_콕"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개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경맑음의 입덧을 살뜰히 챙겨주는 주변인의 선물이 담겨 있다. 고생 중인 경맑음이 안타까우면서도 주변인의 마음은 따뜻하다.
한편 정성호는 지난 2009년 9살 연하의 경맑음과 결혼해 2남 2녀를 두고 있다. 현재 경맑음은 다섯째 아이를 임신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