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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매운맛 벌칙 리스트 공개에 아연실색..최종 벌칙자 1人 결정

입력 2022-09-16 17: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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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천윤혜기자]'어쩔 벌칙 프로젝트'의 벌칙자가 공개된다.

오는 18일에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역대급 벌칙’을 받게 될 최종 벌칙자 1인의 정체가 공개된다.

장기 프로젝트 ‘어쩔 벌칙 프로젝트’ 마지막 레이스로 꾸며진 이번 녹화에서는 태풍 소식으로 인해 애초 기획했던 강원도 레이스가 긴급 취소되며 대체 특집으로 강원도 촬영을 가지 못한 심경을 담은 ‘강원도 가고 싶드래요’ 레이스를 진행한다. 이 레이스를 통해 4주 프로젝트의 최종 벌칙자 2명 중 1명이 결정되기도.

벌칙 스티커가 가장 적은 1명은 벌칙에서 제외된다는 소식에 멤버들은 격한 동요를 일으켰다. 특히, 유력한 벌칙 후보 지석진, 하하, 양세찬은 “유재석이 벌칙 스티커가 하나도 없어서 몰아줘야 한다.”, “(반전의) 그림 하나 만들자”며 ‘빅 픽처’ 연합을 만드는가 하면, 유재석은 “결국 난 벌칙을 안 받을 것이다”라며 얄밉게 맞대응해 신경전을 벌인다.

앞서 '런닝맨'은 ‘어쩔 벌칙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시청자에게 ‘매운맛’ 벌칙 후보지를 받아왔는데 대망의 벌칙 리스트가 공개된다. 이에 멤버들은 “이건 가면 안 된다”, “진짜 피하고 싶다”며 아연실색했다고 해 어떤 벌칙들이 나올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한편 SBS '런닝맨'은 오는 18일 일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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