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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마우스' 양경원, 전국환 유언장에 분노 "저게 말이 된다고 생각해?"

입력 2022-09-16 22: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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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빅마우스' 방송캡쳐
MBC '빅마우스'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강회장의 유언장이 공개되고 양경원이 김주헌, 옥자연에게 몰린 지분에 분노했다.

16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빅마우스'에서는 강회장(전국환 분)의 유언장이 공개 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공지훈(양경원 분)을 찾아간 박창호(이종석 분)는 "강회장 심장마비로 죽은 거 아니야. 유서가 발표되면 네가 먼저 나를 찾아오게 될거야. 그때가서 도와달라고 하지마. 먼저 신의를 깨버린 건 너니까"라고 경고했지만 공지훈은 "그럴 일 없으니까 이제 너나 나나 각자 알아서 잘 살면 돼"라며 자신이 확인한 유서를 믿었다.

이후 강회장의 유언장 공개에 앞서 공지훈은 "잠깐만 정변호사가 아니라 저 사람이 법률 대리인이라고?"라며 의아해했다. 이어 차실장(이승형 분)은 "돌아가시기 일주일전에 회장님께서 유언장을 바꾸셨다"라며 지분을 현주희(옥자연 분)와 최도하(김주헌 분)에게 나눠 증여한다는 유언장 내용을 공개했다. 이에 공지훈은 "너 유언장에 무슨 짓 했어. 아니면 저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냐?"라며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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