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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정말 죽었습니까?"…‘작은 아씨들’ 김고은 위기와 함께 급부상한 추자현 생존설

입력 2022-09-25 0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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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추자현의 생존 가능성이 떠올랐다.

지난 24일 밤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작은 아씨들’ (극본 정서경/연출 김희원) 7회에서는 화영(추자현 분)이 살아있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인주(김고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혜석(김미숙 분)이 죽은 후 정란회에 분노해 기사를 터뜨리려는 인경에게 인주는 “나 싱가포르에 700억이 있어. 일주일 후에 찾으러 갈 거야. 너 싫어할 건 알아. 하지만 그 돈이 있어야 네가 그 기사를 쓴 다음 우리 세 자매, 안전한 곳에서 지낼 수 있을 거야. 인혜 데리고 나랑 같이 싱가포르에 가자”라고 말했다. “그러면 그 장부, 너한테 줄게. 그거 가지고 완벽한 기사 써서 저 사람들 끝내 버려. 어때?”라는 인주의 말에 자매는 손을 잡았다.

자매는 혜석이 미군으로 참전한 베트남 전쟁에서 정란회 멤버들을 만나게 됐다는 걸 알게 됐다. 창립 멤버 유일하게 생존한 것으로 알려진 사람은 1998년 실종된 최희재, 최도일(위하준 분)의 아버지였다. 인경과 인주는 재개발위원장을 흉기로 살해해 수감 중인 최도일의 어머니 안소영(남기애 분)을 찾아가 정란회의 존재를 세상에 알리는 걸 도와달라고 설득했다.

재개발위원장 살인 사건의 진범이 박재상의 아버지 박일복이라는 것과 "박재상(엄기준 분)을 함께 무너뜨릴 수 있다"는 인주의 계획을 들은 도일은 “이제 인주 씨가 안전하든 말든 상관 없다. 앞으론 정말 목숨이 위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인주는 “난 진작부터 목숨 걸고 있었다”고 답한 후 “아직도 말이 펜스를 넘을 수 있을 거라고 믿고 있다”며 도일이 했던 말을 그대로 인용해 그에 대한 신뢰를 전했다.

도일은 박재상이 붙인 미행 차량을 간신히 떨어뜨리고 어머니가 인주를 통해 전해준 최희재(김명수 분)의 은신처로 갔다. 최도일을 미행했던 인경은 최희재에게 정란회에 대해 물었지만 위협적인 거부에 어쩔 수 없이 산을 내려왔다. 박재상은 "아버지를 어떻게 처리하든 상관 않겠다"며 최도일이 준 주소로 청부살인업자들을 보냈지만 최희재가 이미 폭발물을 설치해 두고 떠난 후였다. 도일은 박일복이 재개발위원장을 살인하는 데 사용한 망치를 개인 금고에 보관했다.

인주는 화영(추자현 분)과 함께 식사를 했던 레스토랑에서 생일을 자축했다. 레스토랑에 찾아온 도일은 "오인주 씨 최대한 빨리 깔끔하게 처리하라"는 박재상의 지시를 떠올렸다. 인주는 도일이 보여준 싱가포르 난초대회 기사 속에서 화영과 똑같은 발목 타투를 한 여성의 사진을 봤다. "이건 화영 언니인데"라고 혼란스러워 하는 인주에게 도일은 "진화영 씨 정말 죽었습니까?"라고 물었고 인주는 "내 눈으로 봤어요, 언니는 분명 죽었어요"라고 확신하면서도 패닉에 빠졌다. "인주 씨 이름으로 만든 페이퍼 컴퍼니에 수사가 들어온다는 소문이 돌았다. 더 큰 문제는 가짜 오인주가 700억을 몽땅 인출할 수도 있다는 것"이라는 도일의 말에 인주는 "화영 언니가 살아있을 수도 있냐"고 물었다. "확인하러 지금 공항 가는 길이다. 싱가포르 갈 거예요 말 거예요?"라고 도일의 말에 인주는 가겠다고 했다.

한편 '작은 아씨들'은 매주 토,일 밤 9시에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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