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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용준형, 정준영 단톡방 논란 후 복귀..4년 자숙으로 용서 받을 수 있을까

입력 2022-09-27 16: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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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준형/사진=민선유기자
용준형/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천윤혜기자]용준형이 정준영 단톡방 논란 이후 4년 만에 컴백을 예고했다.

27일 용준형 측은 용준형이 4년 만에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현재 앨범 막바지 작업에 한창인 상태로 이를 통해 본격적으로 홀로서기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지난 2009년 그룹 비스트 멤버로 데뷔한 용준형은 하이라이트 멤버로 활약해왔다. 하지만 2019년 정준영의 성관계 불법 촬영 및 유포 혐의가 알려지게 되며 용준형 또한 정준영과 단체 대화방을 통해 동영상을 주고 받았다는 게 밝혀졌다. 당시 용준형은 "동영상을 받은 적 있고 부적절한 대화도 했다"고 인정하며 사과했다. 그러면서도 "단 한 번도 몰카를 찍는다거나 그것을 유포한다거나 하는 등의 범법행위는 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그는 이와 함께 그룹 하이라이트에서 탈퇴했고 군입대하며 자연스럽게 연예계와 멀어졌다. 지난해 11월에는 소속사였던 어라운드어스와도 이별하기도. 그렇게 그의 존재는 잊혀져가는 듯했다. 하지만 용준형은 4년 만에 솔로 앨범을 내며 컴백을 할 예정임을 알렸고 이에 그를 대중들의 관심은 다시 높아졌다.

다만 정준영 단톡방 사건이 당시 연예계를 들썩일 정도로 큰 파장을 몰고 온 만큼 용준형을 향한 대중들의 시선은 그리 곱지많은 않은 게 사실이다. 4년이라는 자숙 기간을 거친 용준형이 대중들의 마음을 돌릴 수 있을까. 그의 앞으로의 행보에 관심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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