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우혜림이 누리꾼들과 육아 고민을 나누며 눈길을 끌고 있다.
28일 그룹 원더걸스 출신 우혜림은 개인 유튜브 채널 '림스 다이어리'를 통해 '아기 변비고민 해결!(배변 활동 마사지)'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우혜림은 "시우가 벌써 6개월"이라고 말문을 열며 "6개월 동안 아이를 키우면서 난감한 부분이 있다. 바로 시우의 응가다"라고 밝혔다. 이어 "초반엔 시우가 조금 변비가 있었는지 며칠 동안 응가를 안싼 적이 있었다. 굉장히 고민을 많이 하고 검색을 하며 주변에 알아봤다"고 털어놨다.
우혜림은 "혹시 엄마를 닮았나 했다. 제가 소화가 잘 안돼 어렸을 때부터 변비가 심하다. 시우가 그것도 닮았나 너무 걱정이 되더라"며 "고민하시는 분들 많을 것 같아 꿀팁 알려드리겠다"고 이날 영상을 촬영하게 된 이유를 전했다.
이어 우혜림은 시우의 원활한 배변 활동을 위한 아기 마사지를 보여줬다. 상체를 쓸어내려주거나 배를 시계방향으로 만져주는 방식인 것. 시우는 편안한 듯 얌전하게 우혜림의 손길을 받으며 눈길을 모았다.
우혜림은 "어쩌다보니 변비 커밍아웃을 하게 됐지만 우리 시우를 위해 이야기하자면, 시우가 응가를 쌀 때 많이 힘들어 보였고 힘을 그렇게 준다. 소리를 지르기도 한다. 시우의 원활한 배변활동을 위해 유산균도 먹게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그는 "시우의 변비에 대한 고민을 나눠본 것들이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시길 바란다"며 말을 맺었다.
한편 우혜림은 지난 2020년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8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또 '갓파더'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