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최수종이 바쁜 하희라를 위해 힐링의 시간을 준비했다.
8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최수종이 하희라를 위한 피크닉을 떠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최수종이 노래를 흥얼거리며 하희라를 데리러 갔다. 문을 열어주지 않은 최수종은 차에서 내려 "잠깐 하희라 씨. 이렇게 하려고"라며 직접 차문을 열어줬다. 이어 최수종은 "당신을 위해 준비했어"라며 하희라를 위한 가습기를 틀었다.
최수종은 "내가 오늘은 늘 서재에서 그리고 대학로 연습실에서 고생하시고, 너무 애쓰고, 너무 힘든 모습을 보고 야외에 나가서 하희라 씨를 위한 힐링하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한다"라며 외출 이유를 밝혔다. 하희라는 "난 고기만 있으면 돼요"라고 말했고, 최수종은 "고기만 있으면 된다니. 나는 그런거 다 필요없어. 하희라 씨만 있으면 된다"라며 서운해했다. 이에 하희라는 "감사합니다. 내 사랑"라며 애교를 버거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