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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비, 더 성숙해진 모습으로..오늘(12일) '리탈리티' 컴백

입력 2022-10-12 08: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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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가수 권은비가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컴백한다.

권은비는 1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미니 앨범 '리탈리티(Lethality)'를 발매한다.

'리탈리티'는 권은비가 지난 4월 발매한 '컬러(Color)' 이후 약 6개월만에 선보이는 새 미니 앨범이다. 권은비는 이번 신보를 통해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매력을 마음껏 발산한다.

타이틀곡 '언더워터(Underwater)'는 베일 펑크, 아프로 비트의 리듬과 딥 하우스 장르의 조화가 돋보이는 팝 댄스곡으로, 사랑하는 상대를 소유하여 영원히 함께하고 싶은 짙고 강렬한 욕망을 심해에 비유한 가사와 권은비 특유의 파워풀한 보컬이 어우러져 곡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이 외에도 인트로 트랙 '웨이브(WAVE)', 지난 4월 발매된 권은비의 두 번째 미니 앨범 '컬러'의 타이틀곡 '글리치(Glitch)'와 연결되는 시퀄 곡 '크로키(Croquis)', 사랑을 직감하게 하는 매력적인 찰나의 순간을 담아낸 '시뮬레이션(Simulation)', 그루비한 비트와 유니크한 매력이 돋보이는 미디엄 템포 곡 '플래시(Flash)', 자유분방한 매력을 담은 '하이(Hi)'까지 권은비의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확인할 수 있는 다채로운 장르의 총 6곡이 수록됐다.

특히 권은비는 전작에 이어 수록곡 '하이'의 작사, 작곡에 직접 참여해 자신의 짙은 음악적 감성과 진정성 있는 메시지를 담아낸 것은 물론, 한층 더 성장한 음악적 역량을 입증해 보일 예정이다.

그간 차별화된 콘셉트와 완성도 높은 무대로 발매하는 앨범마다 호평받으며 '완성형 솔로' 아티스트의 수식어를 확고히 한 권은비가 새 앨범 '리탈리티'를 통해 또 어떤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할지 기대가 모아진다.

권은비의 세 번째 미니 앨범 '리탈리티'는 1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제공 = 울림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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