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다둥이 집이 짐으로 가득 찼다.
12일 밤 방송된 tvN예능프로그램 ‘신박한 정리2: 절박한 정리’에서는 6인 가족의 의뢰가 전파를 탔다.
경기도 남양주 시로 향하던 MC 이영자는 이날 의뢰인의 사연을 소개하며 “아들만 넷? 가족이 네명이 아니라?”라고 깜짝 놀랐다. 한 단독주택에 도착한 이영자는 “똑같이 생긴 사람이 다섯 명 있다”며 놀랐다.
엄청난 가족 구성원만큼 쌓인 물건으로 인해 다 열리지 않는 현관문이 놀라움을 안겼다. 거실 역시 물건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었다. 의뢰인 인미경 씨는 “제가 정리를 하려는 스타일이라 일 마치고 와서도 정리를 하는데, 집안의 모든 물건을 제가 관리하기 때문에 머릿속이 포화 상태다. 공간 만이라도 넉넉하고 힐링이 될 수 있는 공간이 됐음 좋겠다는 마음으로 의뢰했다”고 절박한 사연을 밝혔다. “특히 2층이 정리가 됐음 좋겠다”는 아들의 소망에 이영자는 “이모가 볼 땐 1층이 문제인데 2층은 더 심해요?”라며 깜짝 놀랐고 의뢰인의 남편은 “이모 도망가셔, 안 돼”라며 농담해 웃음을 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