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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30m만에 끝난 3일간의 관계”…‘나는 솔로’ 영철, 영자와 초고속 관계 정리

입력 2022-10-13 06: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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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Plus 방송 화면 캡쳐
사진=SBS Plus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영철이 초고속으로 관계를 정리했다.

지난 12일 밤 방송된 SBS Plus, ENA PLAY의 예능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끝나버린 영자와 영철의 관계가 그려졌다.

영철과 슈퍼데이트를 하게 된 현숙은 “내가 생각했던 영철님이 계속 똑같다, 한번도 변한 적이 없다. 내가 영철님한테 완전 꽂혀 있다는 거 아닐까?”라고 솔직함 마음을 보여줬다. “너무 좋은 부분들이 많고 그게 저한테 작용했다는 것”이라는 현숙의 말에 영철은 “우리 생활하면서 그런 걸 봐줬다는 거잖아요”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두 사람은 슈퍼데이트 특권으로 한우 숯불갈비를 먹었다. 영철은 만족스러운 듯 “오늘 집에 가지 맙시다”라며 농담을 했고 MC들은 “저렇게 표현 잘 하는 분이었어요?”라며 깜짝 놀랐다. “내가 왜 다른 여자들이랑 얘기를 안 해야 하지? 영자 없으면 난 끼지 말아야 하나? 생각했다”던 영철은 “왜냐하면 공식적으로 (커플이) 됐으니까”라는 현숙의 말에 “공식적으로 몰아간 거예요”라고 말해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송해나는 “몰아간 건 아니죠”라며 놀랐고 이이경은 “그냥 그렇게 된 거지”라고 했다.

영철은 이날 데이트가 흡족했던 듯 “너무 즐거웠다. 솔로나라가 즐거운 나라다. 너무 좋고 설렜다”고 인터뷰했다. 현숙은 “제가 남자의 성향에 따라서 바뀌는 사람이다 보니 배려심 깊은 영철 님과 있으면 이기려는 싸움을 안 할 것 같다”며 영철과의 미래를 그려봤다.

슈퍼 데이트를 다녀온 영철은 영자에게 대화를 요청했다. “잘 갔다 왔어, 얘기 잘 하고”라는 영철의 말에 영자는 “그래서요?”라고 물었고 “영호님이랑 잘해 봐요, 애인으로. 파이팅”이라는 영철의 말로 두 사람의 대화가 끝났다. 너무나 짧은 대화로 끝나버린 두 사람의 관계에 데프콘은 “둘이 저기 잠깐 걸었다. 30m 만에 3일 간의 여정이 끝나버렸다”고 깜짝 놀랐다.

영철과의 대화 후 영자는 현숙을 선택하려고 했던 광수와 영호를 불러 “두 분이 잘 됐다”고 전해 두 사람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심란한 듯 홀로 서성이던 영호는 영철에게 “현숙 님과 메이드 된 것 같냐”고 물었다. 영철은 “좋았다. 얘기 잘 되고. 됐다고 생각한다”며 “영자님하고 바로 얘기를 짧게 했다. 어제 영자님이 화가 올라온 모습을 보니까 노력하고 싶지 않아졌다”고 말했다. 이에 영호는 개의치 않고 현숙에게 최선을 다하겠다는 모습을 보여줬다.

수영장 앞에 선 남자들은 마음에 둔 여성 출연자에게 데이트를 신청하기 위해 물을 건너가야 했다. 영호는 공언했던 대로 현숙을 선택해 영철과 2대1 데이트를 하게 됐다. 영철을 견제하는 그의 모습이 예고돼 눈길을 끌었다. 한편 광수는 영자를, 상철은 순자를 선택해 놀라움을 안긴 가운데 과연 새로운 러브라인이 탄생할지 관심이 모아졌다.

‘나는 솔로’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SBS Plus, ENA PLAY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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