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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음주사고' 김새론, 보상 합의 못한 이유 "1곳만 금액 수용 어려워"

입력 2022-10-12 18:3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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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사진=헤럴드POP DB
김새론/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김새론이 음주 사고에 대한 피해 보상을 단 한 곳과 마무리하지 못했다.

12일 헤럴드POP 취재 결과, 김새론은 지난 5월 음주 사고 발생 후 약 30여 군데의 상가를 찾아가 피해에 대한 보상을 마쳤다. 그러나 단 한 곳이 수용하기 어려운 금액을 말해서 아직 협의하지 못해 피해 보상을 마무리하지 못하고 있다.

앞서 김새론은 지난 5월 18일 오전 8시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인근 도로에서 음주 상태로 차량을 몰다가 가드레일, 변압기 등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김새론은 도주 30분 만에 경찰에 붙잡혀 입건됐다.

이에 김새론은 음주운전 사실을 인정하고 "저의 잘못된 판단과 행동으로 주변 상가의 상인 분들, 시민 분들, 복구해 주시는 분들 너무나도 많은 분께 피해를 끼쳤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사과했다.

이후 김새론은 차기작인 SBS 새 드라마 '트롤리'에서 자진 하차했으며,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의 남은 촬영에도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

한편 김새론은 최근 사전 제작한 디즈니+ 드라마 '키스 식스 센스'에 잠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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