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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장원석 자기 “’범죄도시2’, 코로나로 베트남서 추방돼 한국서 촬영” 비화

입력 2022-10-12 21: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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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범죄도시2' 촬영 비화가 전해졌다.

12일 밤 방송된 tvN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영화 ‘범죄도시’의 제작자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유퀴즈’ 최초로 영화제작자가 등장했다. 주인공은 영화 ‘범죄도시’의 제작자 장원석 대표. 그는 올해 천만 관객을 기록한 ‘범죄도시2’에 대해 “영화 관련된 사람들은 누구도 천만 관객은 상상도 못했다”며 “산업적 붕괴 수준으로 관객 수가 하락했기 때문에 영화계의 많은 응원을 받았다”고 말했다.

장원석 대표는 “저희가 베트남 촬영이 예정돼 있었는데 코로나로 인해 베트남에서 추방 당했다”는 비하인드로 놀라움을 안겼다. “제작비 손해가 상당했을 텐데”라는 유재석의 걱정에 “10억이 오버됐다”고 말한 그는 “‘지금 출국하지 않으면 3주간 격리된다’는 설명을 들었다. 도저히 문이 안 열리더라”며 당시 막막했던 상황을 전했다.

“한국 분량을 끝내고 베트남 촬영 분량을 고민하다가 ‘그냥 한국에서 찍자’는 결론이 났다”는 장 대표의 설명에 유재석은 “베트남 장면이 베트남에서 찍은 게 아니었냐”고 깜짝 놀랐다. 장 대표는 “배우들이 출연하는 장면은 100% 한국 촬영”이라며 “베트남 배경 소스를 한국 촬영본에 합성했다”고 베트남에서 찍은 것처럼 생생했던 영상미의 비결을 알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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