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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리셋된 10기 러브라인…영철-영호는 현숙과 영자는 광수와 데이트(종합)

입력 2022-10-12 23:5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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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Plus 방송 화면 캡쳐
사진=SBS Plus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솔로나라 10기의 러브라인이 완전히 바뀌었다.

12일 밤 방송된 SBS Plus, ENA PLAY의 예능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뒤바뀐 솔로나라 러브라인이 전파를 탔다.

영철과 슈퍼데이트를 하게 된 현숙은 “내가 생각했던 영철님이 계속 똑같다, 한번도 변한 적이 없다. 내가 영철님한테 완전 꽂혀 있다는 거 아닐까?”라고 솔직함 마음을 보여줬다. “너무 좋은 부분들이 많고 그게 저한테 작용했다는 것”이라는 현숙의 말에 영철은 “우리 생활하면서 그런 걸 봐줬다는 거잖아요”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영철은 이날 데이트가 흡족했던 듯 “너무 즐거웠다. 솔로나라가 즐거운 나라다. 너무 좋고 설렜다”고 인터뷰했다. 현숙은 “제가 남자의 성향에 따라서 바뀌는 사람이다 보니 배려심 깊은 영철 님과 있으면 이기려는 싸움을 안 할 것 같다”며 영철과의 미래를 그려봤다.

데이트를 다녀온 영철은 영자에게 대화를 요청했다. “잘 갔다 왔어, 얘기 잘 하고”라는 영철의 말에 영자는 “그래서요?”라며 "제가 입장을 어떻게 취하면 되는 거예요?"라고 물었고 “영호님이랑 잘해 봐요, 애인으로. 파이팅”이라는 영철의 말로 두 사람의 대화가 끝났다. 너무나 짧은 대화로 끝나버린 두 사람의 관계에 데프콘은 “둘이 저기 잠깐 걸었다. 30m 만에 3일 간의 여정이 끝나버렸다”고 깜짝 놀랐다.

영철과의 대화 후 영자는 현숙을 선택하려고 했던 광수와 영호를 불러 “두 분이 잘 됐다”고 전해 두 사람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심란한 듯 홀로 서성이던 영호는 영철에게 “현숙 님과 메이드 된 것 같냐”고 물었다. 영철은 “좋았다. 얘기 잘 되고. 됐다고 생각한다”며 “영자님하고 바로 얘기를 짧게 했다. 어제 영자님이 화가 올라온 모습을 보니까 노력하고 싶지 않아졌다”고 말했다. 영호는 개의치 않고 현숙에게 최선을 다하겠다는 솔직한 모습을 보여줬다. 광수는 순자나 영자를 선택하려고 마음을 바꾼 모습을 보였고 슈퍼 데이트권을 현숙에게 쓴 상철은 현숙의 거절에 “여기서 잘 되길 바란다”고 행복을 바라줬다. 상철이 틀어준 멜로망스의 ‘고백’을 듣던 현숙은 미국에서 와 출연한 상철의 간절함이 느껴지는 듯 눈물을 흘렸다.

수영장 앞에 선 남자들은 마음에 둔 여성 출연자에게 데이트를 신청하기 위해 물을 건너가야 했다. 현숙이 건너편에 서자 영호와 영철이 동시에 물 속에 뛰어 들었다. 영숙과의 데이트에서 눈물을 흘리며 마음이 통한 대화를 나눴던 영식은 옥순을 선택해 노선을 정한 듯 보였다. 광수는 영자를 선택한 가운데 상철은 순자가 기대했던 대로 물 속에 뛰어들어 MC들과 솔로들을 술렁이게 했다. 영수는 처음부터 확신을 줬던 대로 정숙을 선택했다. 이후 영철을 견제하는 영호의 모습이 그려져 세 사람의 데이트가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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