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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튼콜' 강하늘, 고두심 위해 희대의 사기꾼 변신..2차 티저 공개

입력 2022-10-12 13:3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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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커튼콜’이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오는 31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커튼콜’(연출 윤상호/ 극본 조성걸)이 시한부 할머니 고두심(자금순 역)의 마지막 소원을 이뤄주기 위해 얽힌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2차 티저 영상은 극의 중심을 이끌어가는 5인의 시선을 따라 풀어지는 캐릭터 모음집으로 시작된다. 먼저 강하늘(유재헌 역)은 “단 한 명의 관객이라도 제 연기로 인해서 행복감을 느끼거나 인생의 위로를 느꼈으면 진짜 배우더라고요”라고 말한다. 강하늘은 시한부 할머니 고두심을 위한 단 한 편의 연극을 위해 희대의 사기꾼이 되기로 한다.

제작사 빅토리콘텐츠 측은 “2차 티저를 통해 공개된 캐릭터 설명은 인물들 간의 얽히고설킨 관계들을 예고하고 있다. 캐릭터마다 사연이 다르기에 서로 어떻게 만나게 될지 지켜보면 흥미로우실 것”이라며 “흥미진진한 스토리에 감동부터 반전까지 무장한 서스펜스로 시청자에게 짜릿한 만족을 드릴 수 있을 거라고 자신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커튼콜’은 시한부 할머니의 소원을 이루어주기 위한 전대미문의 특명을 받은 한 남자의 지상 최대 사기극에 얽힌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드라마 ‘달이 뜨는 강’, ‘바람과 구름과 비’, ‘사임당 빛의 일기’ 등을 연출한 윤상호 감독과 영화 ‘히트맨’, ‘청년경찰’ 등을 제작한 조성걸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사진 제공=빅토리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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