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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데’ 윤박, '기상청사람들' 때 원형탈모 "연기인생 가장 밉상"[종합]

입력 2022-10-14 15:5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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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의 데이트' 유튜브 캡쳐
'두시의 데이트' 유튜브 캡쳐

[헤럴드POP=김지혜 인턴기자]윤박이 '기상청 사람들' 드라마 촬영 중, 원형탈모를 겪었던 일화를 언급했다.

14일 MBC FM4U '두 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 ‘ 에 배우 윤박이 출연했다.

윤박은 브라운관 여심 스틸러 답게 “지구에서 가장 뜨거운 시간 2시에 찾아뵙게 돼 제 마음이 뜨겁다” 라며 너스레를 떨며 오프닝 멘트를 시작했다.

곽동연이 안구 좀 잘 씻었냐 라는 말에 “렌즈도 잘 세척해서, 잘 보이는 상태다”라고 대답했다. 또 “재밌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 우리(강동연, 윤박)가 운 좋게 잘 걸린 것 같다” 라며 겸손하게 대답했다. 더해 “많이 그렇게 재미있는 사람이 아닌데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을 지에 대한 걱정 그리고 본의 아니게 실수를 할까 부담감을 가졌다” 라며 솔족힌 라디오 심경을 전했다.

절친으로서 냉철한 평가를 해달라는 질문에는 “생각보다 매끄럽게 잘한다. 목소리 톤도 제일 뜨거운 시간에 잘한다. 스페셜 DJ로 섭외된 이유가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곽동연은 “왜 칭찬해주시지? 이상한 말 해줄지 알았는데”라고 언급했다. 또 “DJ 욕심은 없냐 는 질문에 ”잠깐 나오는 건 재미있는데 심장이 약해서 “ 잘 못하겠다 사고 많이 나고 PD님 많이 불려 날겠다”라는 솔직한 멘트로 웃음을 자아냈다.

더해 윤박은 “올해 이미지 변신을 했는데 ‘기상청 사람들’에서 바람피우는 사람을 연기하며 연기 인생 가장 밉상인데 어땠냐”라는 질문에 “상상 속에 있는 인물이 아니라 정말 현실에 연관되어있을 법한 사람이기 때문에 이러한 사람들의 말과 행동이 저에겐 스트레스로 와서 처음으뤄 원형탈모가 왔다 그러나 많은 사랑을 주셔서 행복하게 할 수 있었다고 언급했다.

곽동연과 어떻게 친하게 지내게 됐냐는 팬의 질문에 “회사가 없어서 숙소에 혼자 피자를 시켜먹었다. 그때 동연이에게 전화가 와서 ‘같이 안 드셨으면 같이 먹자고’ 라며 먼저 전화 왔다”며 “생각보다 내가 정신연령이 낮고 동연 씨가 높아서 그런 것 같다”며 쿨하게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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