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故 설리, 오늘 3주기..25살에 멈춘 그리운 인간 복숭아

입력 2022-10-14 07: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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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故 설리가 세상을 떠난지 3년이 지났다.

오늘(14일)은 고 설리의 3주기다. 고 설리는 지난 2019년 10월 4일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심곡동에 위치한 자택에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25세.

고 설리는 2005년 SBS 드라마 '서동요'로 데뷔했다. 이후 2009년 그룹 에프엑스 멤버로 합류하며 가요계에 정식으로 데뷔했다.

고 설리는 각종 드라마, 영화 등에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히기도. 설리는 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와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 '패션왕', '리얼'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사망 전날까지도 스케줄을 소화했던 설리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은 큰 충격을 준 바 있다. 일각에서는 설리가 생전 악플에 힘들어했다는 이야기가 나왔고, 악플을 근절하자는 의미로 포털사이트 연예 뉴스 댓글창도 닫았다.

고 설리의 환한 미소가 더욱 그리워지는 가운데, 부디 고인이 하늘에서는 아픔 없이 편히 쉴 수 있길 간절히 바란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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