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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싱글맘' 김현숙, 폭력 남편 사연에 "문제 없는 부부 없어..가중된 것"

입력 2022-10-14 16:4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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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 유튜브 캡처
김현숙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김현숙이 만연한 스토킹 범죄와 사연자의 폭력적인 남편을 걱정했다.

14일 김현숙은 유튜브 채널 '이상한 언니들'에 '경찰도 소용없는 분노 조절 장애 남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김현숙은 "요즘 스토킹 범죄가 심각하다. 원래 많았는데 강도가 세지는 거 같다. 신당역 사건도 그렇다. 너무 잔인하다. 안전이별을 어떻게 해야 할까"라고 말했다.

이어 "경찰에 빨리 신고하는 게 최선의 방법이 아닐까"라며 분노조절 장애 남편이 고민인 30대 아내를 만나 상담해주기로 했다.

폭력성, 폭언이 고민이라고 나온 사연자는 "애가 있든 없든 욕을 한다. 아무것도 아닌 일에도 화낸다. 욕하지 말라고 했는데도 저한테 욕한 게 아니라고 하더라"라고 했다. 김현숙은 "아이들 앞에서 그러면 정서상 좋지 않다"고 걱정했다.

목을 조이고 머리채를 잡아 땅으로 내리치는 등 폭력을 당한다는 사연자에 김현숙은 깜짝 놀랐다. 김현숙은 "어머니가 너무 힘드시겠다"라며 안타까워했다.

이에 따라 아이들도 갈등을 빚고, 이는 곧 부부싸움으로 이어진다고 했다. 김현숙은 "계속 그런 안 좋은 일들이 반복되니까 자기도 모르게 어머님의 마음과는 다르게 그렇게 된 거다"라고 했다.

김현숙은 사연자의 남편이 직업 특성상 하루종일 밥을 못 먹다가 집에 와서 먹는다는 말에 "사실 우리가 누구나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직장에서 받는 스트레스와 피로도가 크다. 그게 가중되니까 그런 것 같다. 그러나 이해하기엔 너무 힘들어진 거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문제 없는 부부는 없다. 그래도 가장 큰 원인은 큰아이가 가장 크다는 생각이 있으신 거냐"라고 물었다. 사연자는 남편과 갈등을 빚는 큰아이가 고민이었다.

김현숙은 "엄마도 사람이니까"라며 "여러 군데에서 본인의 짐이 엄청 많은 거다. 사방이 막혀서 숨 쉴 틈이 하나도 없다. 평소 아이를 위탁해서 살고 면회를 하는 곳도 있다. 혹시 남편과의 이혼을 원하냐"라고 물었다.

사연자는 현실적으로는 이혼을 원하나, 두려움이 많은 상태였다. 김현숙은 이혼을 원하지 않는 남편의 이유를 듣고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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