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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법대로 사랑하라' 맞선 본 이승기, 이세영에 프러포즈 계획..."반지도 샀는데"

입력 2022-10-19 06: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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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법대로 사랑하라' 캡처
KBS2TV '법대로 사랑하라'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이승기가 이세영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8일 밤 9시 50분 방송된 KBS2TV '법대로 사랑하라'(연출 이은진/극본 임의정)14회에서는 김정호(이승기 분)이 김유리(이세영 분)에게 프러포즈를 하기 위해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맞선을 보라는 지시에 맞서게 되어 이회장(전국환 분)을 찾아간 김정호는 "정중히 거절하겠다"며 "앞으로 이런 일 다시는 없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자 이회장은 "꼭 오늘 만난 애가 아니어도 된다"며 "대신 그 변호사 여자는 아니다"며 김유리(이세영 분)을 반대했다.

김정호는 김유리에게 프러포즈 하기 위해 반지를 구입했다. 김정호는 도진기(오동민 분)에게 조언을 얻기로 했다. 김정호는 도진기에게 "넌 한세연(김슬기 분)한테 프러포즈 어떻게 했냐"며 "내가 반지를 샀는데 이거 사이즈도 모르고 샀다"고 했다.

이에 도진기는 놀라며 "너 김유리랑 결혼하려고 그러냐"고 물었다. 김정호는 "사귄 지는 얼마 안 됐지만 너도 알잖냐"며 "나한테 다른 사람 없다"고 답했다. 도진기는 "언제 할 거야"라고 물었고 김정호는 "일단 시기는 이번 사건 잘 해결하고 말해볼까 한다"고 했다.

그러자 도진기는 "너 충분히 생각해 보고 결정한 거 맞냐"며 "양가 부모님 문제도 있지 않냐"고 했다. 이에 김정호는 "충분히 생각했다"고 했다. 이후 김정호는 김유리에 "나 선 봤다"며 "외할아버지가 갑자기 중요하게 할 얘기가 있다고 해서 나갔는데 그 자리가 선 자리였다"고 했다. 그러면서 "모르고 나간 거긴 해도 어쨌든 정말 미안하다"며 "근데 숨기고 싶지는 않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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