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박시은이 따뜻한 위로의 선물을 받고 고마움을 전했다.
20일 배우 박시은은 "이 그림을 통해 제가 받은 따뜻한 위로를 지금 위로가 필요한 분들에게도 전하고 싶어서 올려봐요"라고 적었다.
이어 "저에게 보내주신 같은 아픔에 대한 많은 메세지들에 다 답은 못드리지만 대신 이렇게 위로를 전할게요. 괜찮아요"라며 "그리고 늘 흔히 들어왔던 말이지만 유독 저에게 큰힘이 되어주었던 이 말도 함께 전해요. 사랑합니다"라고 비슷한 아픔을 겪고 있는 이들까지 위로했다.
박시은은 또한 "저는 오늘도 괜찮아지는 중이에요"라고 회복 중인 근황을 전하며 "여러분도 오늘은 조금더 괜찮아지길 제가 온 마음으로 응원할게요. 고마워요"라고 덧붙였다. '걸어가는 늑대들' '동화작가' '전이수' 등의 말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시은이 동화작가 전이수의 전시를 감상한 모습이 담겼다. 박시은은 이를 통해 아픔을 달랬다며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한편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입양한 대학생 딸과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 가족 일상을 공유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 이들 부부는 최근 출산을 앞둔 상황에서 유산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