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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김연아♥고우림, 피겨여왕 시집가는 날..오늘(22일) 백년가약

입력 2022-10-22 06: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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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고우림/사진=헤럴드POP DB
김연아, 고우림/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김연아, 고우림이 부부가 된다.

오늘(22일)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와 그룹 서울대 성악과 출신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은 서울 모처에서 백년가약을 맺고 인생 2막을 시작한다. 결혼식은 가까운 친지와 지인들의 축하 속 비공개로 치러지며 축가는 고우림이 속한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가 맡을 예정.

김연아와 고우림은 지난 2018년 아이스쇼에 포레스텔라가 축하 공연을 하며 인연을 맺었으며 3년여의 교제 끝에 결혼의 결실을 맺게 됐다. 김연아는 고우림보다 5살 연상이라 한 쌍의 연상연하 커플이 탄생하게 됐다.

결혼 소식이 전해진 뒤 고우림은 팬카페를 통해 "많은 생각과 고민 끝에 제 인생에 매우 의미 있는 큰 결정을 하게 됐다"며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고 있지만, 늘 저는 지금처럼 변함없이 포레스텔라의 베이스 고우림으로서 묵묵히 제 자리를 지키며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 고우림은 미필 상태로 결혼 이후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게 될 전망이다. 이에 피겨 여왕 김연아가 고무신 아내가 된다는 점에서도 세간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각자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온 두 남녀가 만나 결혼으로 한 가정을 꾸리게 됐다. 인생 2막을 맞이하는 이들 두 사람에게 응원과 축하 메시지가 쏟아지고 있다.

한편 고우림은 서울대학교 성악과 출신으로 JTBC '팬텀싱어2'에서 최종 우승한 크로스오버 남성 4중창 보컬 그룹 포레스텔라의 멤버다. 김연아는 지난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을 끝으로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으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로 활동한 바 있다. 현재 후배 양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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