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이하나가 전노민에게 사기를 당해 슬퍼하자 임주환이 위로했다.
22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삼남매가 용감하게'(연출 박만영/극본 김인영)9회에서는 이상준(임주환 분)이 삼촌 김명재(전노민 분)에게 사기를 당한 김태주(이하나 분)를 위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태주는 김명재에게 사기를 당했다는 사실을 알고 의식을 잃었다. 이를 본 이상준은 김태주를 병원으로 데려갔고 김태주는 그대로 앓아 누웠다.
정신을 차린 김태주는 병원 밖으로 나가겠다고 했고 이상준은 "집에 가서 혼자 울 거니까 여기 있으라"고 했다. 김태주가 오열하자 이상준은 "네가 삼촌을 마냥 판타지로만 생각하니까 판단력이 흐려진 거 아니냐"며 "이래도 삼촌이 너의 유일한 가족이라고 생각하는거냐"고 했다.
김태주는 이에 "그게 왜 내 잘못이냐"며 "삼촌이 그럴 줄 알았냐"며 눈물을 흘렸다. 이에 이상준은 울지말라며 달랬고 가라는 김태주를 끌어 안으며 이상준은 "해결할 수 있으니 울지마라"며 달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