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해은·규민 오열..'환승연애2', 드디어 최종 선택 공개

입력 2022-10-26 18:2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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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연애2' 캡처
'환승연애2' 캡처

[헤럴드POP=정현태기자] 화제의 연애 리얼리티 '환승연애2'가 마지막 한 회를 남겨두고 있다.

26일 티빙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환승연애2' 출연진의 최종 선택이 공개되는 20화이자 마지막 화 예고편이 게재됐다.

이나연은 소파에 앉아 "아 어떡하냐?"라며 최종 선택에 대해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전 남자친구 남희두가 오자 이나연은 "혼자 있는 게 좋을 듯 지금?"이라고 했다. 이나연이 자리를 뜨려 하자 남희두는 "내가 갈게"라고 했고, 이나연은 "나도 방 가려고"라며 이동했다.

이나연은 "자꾸 희두가 저를 흔들리게 한다. 근데 규민 오빠를 선택 안 할 이유가 없고"라고 했고, 박나언은 "그 순간의 선택에 맡기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 그게 진짜 진심일 수 있다"라고 조언했다. 이나연은 "49.5 대 50.5"라고 했다.

이후 정규민과 그의 전 여자친구 성해은이 차 안에서 오열하는 모습이 나왔다. 정규민은 "진짜 잠깐의 시간이었는데 나한테 되게 크더라. 어제 진짜 많이 그리웠다"라고 말했다. 정규민과 정현규를 두고 고민하고 있는 성해은은 "양가감정이 들면서 혼란스럽다"라고 털어놨다.

남희두는 이나연과 이지연 중에 고민이다. 이지연은 "나는 오빠가 나를 좋아해 줬다는 걸 느꼈다. 느끼게 해줘서 고맙다"라고 얘기했다. 이나연은 "충분히 흔들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너에게 행복한 선택을 해라"라고 했다.

이나연은 최종 선택을 위해 남희두와 차를 타고 이동하며 "조금 천천히 가고 싶긴 하다"라고 말했다. 남희두가 이유를 묻자 이나연은 "마지막 대화일 수도 있잖냐"라고 의미심장한 발언을 했다.

과연 이들은 전 연인과 새로운 인연 중 누구를 선택할지 주목된다.

다양한 이유로 이별한 커플들이 한 집에 모여 지나간 연애를 되짚고 새로운 인연을 마주하며 자신만의 사랑을 찾아가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환승연애2' 마지막 화는 오는 28일 오후 4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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