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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 자기도 오들대면서 스태프부터 걱정..얼굴만큼 마음도 예뻐

입력 2022-10-24 16: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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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유튜브 캡처
티빙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정현태 기자] 배우 한지민이 스태프를 따뜻하게 챙기는 모습으로 감동을 유발했다.

24일 티빙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욘더' 비하인드 메이킹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신하균, 한지민은 수중촬영을 준비했다. 두 사람은 나란히 앉아 자신의 바지를 걷으며 알콩달콩한 모습을 드러냈다.

물에 뛰어든 한지민은 "시원한데"라고 했다. 아직은 여유 있는 모습이었다.

그러나 촬영이 계속되다 물에 들어 간 신하균은 "추워라. 지민아 아까랑 다르다"라며 오들오들 떨었다. 한지민도 너무나 추워했다. 신하균과 한지민은 온수를 몸에 뿌려가며 촬영을 진행했다.

그러던 중 한지민을 도와주던 여성 스태프도 같이 물속에 있던 터라 추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른 사람이 스태프가 떤다고 말하자 한지민은 스태프의 머리를 만지며 안쓰러워했다. 한지민은 "어떡해"라며 걱정했다.

이후 한지민은 자신이 갖고 있던 온수 팩을 스태프에게 건네며 "이거 안고 있어"라고 했다. 스태프는 "아니에요"라며 되돌려줬다.

몸은 추워도 현장 분위기는 너무나도 훈훈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욘더'는 세상을 떠난 아내로부터 메시지를 받은 남자가 아내를 만날 수 있는 미지의 공간 욘더에 초대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총 6부작인 '욘더'는 지난 14일과 21일 모두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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