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나나가 타투,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강렬한 비주얼을 선보여 화제다.
24일 배우 나나는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자백'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포착된 나나의 모습을 보면, 나나는 어깨끈이 없는 튜브톱 형태의 검정 드레스를 입은 채 등과 팔뚝 곳곳에 자리한 타투를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다. 이 외에 길게 늘어진 롱드레스 아레로 발목과 발을 덮은 타투 역시 찾아볼 수 있다.
여기에 나나는 이번엔 눈가를 검게 칠한 짙은 스모키 화장으로 강렬함을 한층 더했다. 또한 새까만 흑발로 옆머리를 길게 늘어뜨린 채 묶음 헤어를 선보였으며 전반적으로 올블랙 스타일링을 통해 파격적인 카리스마를 완성했다.
나나는 지난달 20일 영화 '자백' 제작보고회에서부터 타투로 주목을 받았다. 거미줄과 뱀, 꽃, 나뭇가지 등 각종 의미를 담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커다란 타투가 전신을 뒤덮고 있었고, 이전까지 개인 채널 등에서 포착된 일상 사진에서는 타투를 찾아볼 수 없었던 터라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타투를 새기느냐 마느냐는 자유의 영역이겠지만 갑작스럽게 많은 양이 선보여졌다는 점에서 그 진위여부가 관심을 모았던 것만은 분명하다. 나나는 이후 진행된 넷플릭스 '글리치' 제작발표회에서 "개인적으로 한 타투"라고 타투가 진짜이며 작품과는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이후로도 나나의 타투는 여전히 관심 속에 있다. 배우로서 추후 작품을 찍을 때 지장이 있지 않겠느냐는 의견과 오지랖이라는 반응이 맞서며 일각의 갑론을박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또 나나 본인 역시 지난 18일 열린 영화 '자백'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는 조금 다른 모습으로 등장했다. 긴소매 크롭톱 투피스와 부츠로 전신 타투를 섬세하게 가린 채였던 것. 이에 나나가 작품 외적인 이슈에 관심이 쏠리지 않게 배려한 것이 아니냐는 해석도 나왔다.
이날 다시 한 번 타투와 눈화장으로 강렬한 매력을 드러내면서 화제의 중심에 선 나나. 추후 그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나나는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글리치'와 영화 '자백' 등을 통해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