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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검승부' 도경수, 피습 꾸며 진실 확인…하준 "사람 죽이는 건 일도 아니다"

입력 2022-10-26 22:3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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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진검승부' 방송캡쳐
KBS2 '진검승부'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도경수가 부검의의 피습을 꾸며 진실을 확인했다.

26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진검승부'에서는 진정(도경수 분)이 피습을 꾸며 부검의에게 진실을 들은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부검의가 후송 중에 피습을 당했다. 그런 정재훈 부검의를 구해 중간에서 빼돌린 진정은 "당신 나 아니면 죽었어. 알아? 말해 너한테 조작 지시한 놈 누구야?"라고 물었고, 부검의는 "두분이 오시기 전에 찾아온 사람이 있었다"라며 자신을 찾아온 오도환(하준 분)이 "지검장님께서 저한테 그러셨다. 사람 하나 죽이는 건 일도 아니다. 저도 마찬가지다. 공권력 우습게 보지 마세요. 저희는 뭐든지 엮을 수 있다"라고 가족으로 협박했다는 것을 밝혔다.

그런가운데 부검의를 피습했던 건 다른 사람이 아닌 고중도(이시언 분), 백은지(주보영 분), 이철기(연준석 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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