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아나운서 임현주가 예비 신랑 다니엘 튜더의 손 편지를 인증해 화제다.
26일 임현주는 "언젠가 아무 날도 아니었는데 꽃을 들고 온 다니엘. 그리고 그 안에 내가 받아본 역사상 가장 사랑스러웠던 편지"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니엘 튜더가 임현주에게 보낸 손 편지가 담겨 있다. 그는 미래의 아내에게 장미꽃과 함께 "나는 임현주를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사랑해!"라고 적어 팬들까지도 달달하게 만들었다.
한편 임현주는 지난 2013년 MBC에 입사했으며, 다니엘 튜더는 옥스퍼드 대학에서 정치학 전공 후 한국에서 작가로 활동 중이다. 두 사람은 결혼을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