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진검승부' 도경수, 허 찌르는 불량 어택..6.9%로 자체 최고 기록

입력 2022-10-27 08:2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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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도경수가 허를 찌르는 ‘불량 어택’을 날렸다.

지난 26일(수)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진검승부’(극본 임영빈, 연출 김성호) 7회는 닐슨 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5.0%, 수도권 시청률 5.2%, 분당 최고 시청률은 6.9%까지 치솟으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진정(도경수)이 자신에게 누명을 씌운 김태호(김태우)의 죄를 밝혀내 수갑을 채우는 기상천외한 복수전이 담겼다. 극중 진정은 김태호가 실토한 녹음파일을 가지고 김태호를 협박한 후, 지명수배 누명을 벗고 지검에 복귀하겠다고 선언했다.

진정은 신아라(이세희)와 지검장 김태호를 잡을 수 있는 한 방에 대해 파헤치기 시작했고, 이장원(최광일) 차장 사건 조작에 개입한 증인인 부검의 정재훈(배제기)을 찾아 나섰다. 진정과 신아라는 부검 소견서 조작 지시를 김태호가 했다는 증언을 받아내기 위해 정재훈이 자주 나타나는 불법도박장에 잠입해 정재훈을 잡아들였지만 취조 도중 잠시 멈칫하던 정재훈은 혼자한 일이라고 주장했다.

그리고 진정은 정재훈을 태우고 달리던 호송차가 무장 괴한들에게 탈취당할 뻔한 위기의 순간에 정재훈을 구했다. 앞서 호송차를 탈취하려던 무장 괴한들이 고중도(이시언)-백은지(주보영)-이철기(연준석)였으며, 정재훈에게 믿음을 주려는 진정의 반전 계획이었다.

공사가 멈춘 미개통 다리 위에서 정재훈을 죽이려는 태실장과 일당들을 찾아낸 진정은 그들을 하나씩 제압해나갔다. 하지만 이미 정신을 잃은 정재훈을 구하려던 찰나, 태실장이 정재훈의 배를 칼로 찌르고는 다리 밖으로 밀어버린 것. 진정은 몸을 날려 떨어지는 정재훈을 겨우 끌어올렸지만 움직이지 않는 정재훈 앞에서 허탈하고 망연자실한 표정을 지었다. 그 후 진정은 지검장실 문을 박차고 들어가 “당신을 살인사건 은폐 및 증거조작 사주, 협박과 납치 살인미수 교사 혐의로 긴급체포하겠습니다”라며 “말했잖아 당신 이제 끝이라고”라면서 김태호에게 수갑을 채웠다.

한편 KBS 2TV 수목드라마 ‘진검승부’ 8회는 27일(오늘)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사진 제공= KBS 2TV ‘진검승부’ 방송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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