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유다인이 엄마가 된다.
배우 유다인은 지난 26일 "지난주 영화 '낮과 달'이 개봉을 했죠. 너무 재미있었고 따뜻했다는 후기들을 보면서 제가 더 감동받고 감사한 마음이었습니다"고 전했다.
이어 "제가 글을 올리는 이유는 영화 GV에 참석하지 못해서인데요. 마음은 너무나 함께 하고 싶지만 저에게 아기가 찾아와서 부득이하게 참석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래도 '낮과 달'을 잘 부탁드린다는 얘기를 하고 싶었습니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몸관리 잘해서 더 좋은 모습으로, 더 성숙해진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고 마무리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낮과 달' 행사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유다인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유다인이 임신을 했음을 발표하자 축하인사가 쏟아지고 있다. 유다인은 지난해 민용근 감독과 결혼했다.
한편 '낮과 달'은 세상을 떠난 남편의 첫사랑을 만난 민희(유다인)와 첫사랑의 아내를 만난 목하(조은지), 가장 멀고도 가까운 두 여자가 만나 밀고 밀리는 관계를 쌓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다음은 유다인 글 전문. 안녕하세요. 유다인입니다. 지난 주 영화 낮과달이 개봉을 했죠. 저는 영화 후기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다 읽고 있습니다. 너무 재미있었고 따뜻했다는 후기들을 보면서 제가 더 감동받고 감사한 마음이었습니다.
제가 글을 올리는 이유는 영화 GV에 참석하지 못해서 인데요 마음은 너무나 함께하고싶지만 저에게 아기가 찾아와서 부득이하게 참석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영화 '낮과 달'을 잘 부탁드린다는 얘기를 하고싶었습니다. 저에겐 특별한 영화이자, 제가 무척 사랑하는 영화거든요.
몸관리 잘 해서 더 좋은 모습으로, 더 성숙해진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