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커튼콜' 3대 주주 하지원, 최대훈 찾아가 "호텔 지키고 싶어"

입력 2022-11-01 23:2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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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커튼콜' 방송화면 캡쳐
KBS2 '커튼콜'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하지원이 호텔을 지키기 위해 김현숙과 머리를 맞댔다.

1일 방송된 KBS2 드라마 ‘커튼콜’에서는 자금순(고두심 분)의 가짜 손자 연기를 제안 받은 무명배우 유재헌(강하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세연(하지원 분)은 낙원호텔을 매각하려는 박세준(지승현 분)으로부터 호텔을 지키고자 했다. 하지만 박세규(최대훈 분)는 둘 사이에서 어느 편에도 서고 싶지 않아 했다. 한쪽의 미움을 받고 싶지 않다며 오히려 양쪽의 미움을 받는 것은 상관 없다고 말했다.

홍라경(김현숙 분)과 머리를 맞댄 박세연은 자금순 다음으로 최대주주인 박세준을 꺾을 방도가 없어 답답해했다. 홍라경은 지분을 쪼개줄 이가 나타나 박세연의 편을 들어주기라도 한다면 가능성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한편 ‘커튼콜’은 시한부 할머니의 소원을 이루어주기 위한 전대미문의 특명을 받은 한 남자의 지상 최대 사기극에 얽힌 사람들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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