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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준형, 신보 발매 연기→콘서트도 잠정 연기 "전액 환불 조치"[공식]

입력 2022-11-01 13: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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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용준형의 콘서트가 잠정 연기 된다.

1일 용준형의 콘서트 주최사 블랙 메이드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태원에서 발생한 사고로 11월 5일 24시까지 국가 애도 기간이 선포됨에 따라 공연 잠정 연기 결정을 내리게 되었다"고 밝혔다.

용준형은 "본 공연을 기다려 주셨을 팬 여러분들께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새로운 공연 일자가 정해지는 대로 공지를 통해 알려드리도록 하겠다"며 "예매 티켓은 예매처를 통해 수수료를 포함한 결제금액 전액 환불 조치되며, 환불 절차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용준형은 최근 독립 레이블 블랙메이드를 설립. 3년만 컴백을 앞두고 있었지만 지난달 29일 이태원 참사로 지난달 30일 발매 예정이었던 EP 'LONER'를 잠정 연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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