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POP초점]김새론, 근황 빛삭→술파티 의혹까지..음주운전 반년만 또 구설

입력 2022-11-05 13:30:06
    • 복사완료!

김새론/사진=헤럴드POP DB
김새론/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음주운전 사고를 일으키고 자숙 중인 배우 김새론이 또 한 번 구설에 휩싸였다.

김새론은 지난 2일 뜻밖의 근황을 전했다. 자신의 채널에 한 만화 캐릭터가 담긴 사진을 올린 것. 김새론이 "마이키쿤. 오일 파스텔도 안 된다. 그냥 연필로 간다"라고 덧붙인 것으로 미루어 직접 그린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공책의 상단에는 전자담배가 올려져 있었다. 물론 이 사진만으론 김새론이 실제 담배를 피우는지, 사진을 올린 것에 어떤 의도가 있었는지 알 수 없고 담배 자체가 잘못인 것도 아니다. 하지만 자숙 중인 김새론의 이러한 일상 공유는 다소 뜬금없고 부적절하게 느껴진다는 지적이 쏟아졌다. 김새론은 빠르게 사진을 삭제했고, 대부분 누리꾼들은 그가 아마도 복수 계정 중 하나를 착각해 올린 것으로 보고 있다.

이 같은 사진이 화제를 모으면서 김새론이 최근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근황에도 관심이 집중됐다. 이에 3일 연예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김새론이 그간 모은 돈을 사고 처리와 합의, 보상금 등으로 쓰면서 생활이 어려워져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이야기했다.

이 같은 근황이 화제가 되자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김새론이 생활이 어려워져 카페 아르바이트를 했던 것이 맞다. 지금은 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김새론이 논란 전 출연한 예능 등에서 '영앤리치'의 아이콘으로 그려진 바 있고, 근황이 알려지는 과정에서 '생활고'라는 표현이 사용되며 누리꾼들 사이 회의적인 반응도 다수 터져나왔다.

더해 해당 유튜버는 이진호가 자숙 두 달 만인 지난 7월 지인들을 초대해 술 파티를 벌였다고도 주장했다. 그는 김새론이 직접 만들었다며 그의 사진이 담긴 초대장을 공개했는데, 여기엔 "준비물: 몸뚱이와 술"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만취 음주운전으로 자숙 중인 상황에서 진정성을 의심케 하는 대목이다.

김새론은 지난 5월 강남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 채로 운전하다가 변압기, 가로수, 가드레일 등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의 혈중알코올농도 측정을 거부하고 채혈했으며 사고 당시 김새론의 혈중알코올농도는 약 0.2%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 사고로 인근 상가가 정전되는 등 피해를 입었고 김새론은 차기작에서 하차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