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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나는 솔로’ 의사 솔로남들 등장에 매력 경쟁↑…광수, 헛웃음 나오는 자기소개

입력 2022-11-10 05: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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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Plus 방송 화면 캡쳐
사진=SBS Plus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솔로남들의 정보가 공개됐다.

지난 9일 밤 방송된 SBS Plus, ENA PLAY 예능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솔로남들의 매력 어필 경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남성 출연자들의 정보 공개가 그려졌다. 37세의 대학병원 외과 전문의인 영수는 노래를 불러 매력을 보여줬다. 지난 방송에서 과거 바둑 신동이었다고 했던 34세 영호는 현재 치과의사라고 밝혀 MC들을 놀라게 했다.

영식은 외국계 필름 기업의 글로벌 세일즈 매니저였다. 그는 “주식 좋아한다. 회사에서 연봉과 보너스도 많이 챙겨주지만 주식으로 버는 돈이 훨씬 많다”고 하기도. “월급은 거들 뿐”이라며 “주식으로 낸 수익이 연봉 이상”이라고 밝힌 그는 결혼 준비는 얼마나 되어 있냐는 영호의 질문에 “강남 지역 신축 아파트에 입주 예정”이라며 “부모님께서도 땅을 팔아 지원해 주실 것”이라고 했다. 그는 “원래 어필할 생각이 없었는데 앞의 두 분 이야기를 듣고 어필 강도를 높였다”고 인터뷰 해 MC들의 공감을 샀다.

영철은 부산에 거주하는 35세의 은행원이었다. 가발을 쓰고 나타나 의외의 개인기 무대를 보여준 그는 “제가 평소에도 흥이 많은 편이라 이런 면도 좋아해줄 사람을 찾고 싶었다”는 속마음을 털어놨다. 상철은 앞서 밝혀진 대로 33세의 메이저리그의 한국 담당 스카우터. “결혼 준비는 다 마친 상태라 몸만 들어와도 상관 없다. 술, 담배를 하지 않는다”는 그의 말에 영숙은 “와 어떡하냐 멋있네”라고 또 한 번 반한 모습을 보였다.

광수는 "공기업과 외국계 기업, 대기업까지 합격했지만 3개월만에 퇴사했다"며 "취업/채용 컨설팅 사업을 운영 중이다. 5년 전에 쓴 관련 책이 계속 베스트셀러 유지 중"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런가 하면 “어제 마음에 있었던 두 분은 사라지고 새로운 두 분이 들어왔다”고 지나친 솔직함을 보여주기도. 그가 첫인상 선택했던 현숙은 “너무 하신 것 아니에요?”라는 농담으로 응수해 웃음을 안겼다. 그는 “누나가 셋 있는 막내 아들"이라는 추가 정보와 함께 "여자 분들이 명심할 게 누나가 셋 있다는 게 결코 시집살이가 있다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외모 볼 나이는 지나지 않았냐”는 농담에 분위기가 가라앉자 "볼 사람은 봐도 되는데 난 내면을 본다"고 수습했다.

한편 여성 출연자들의 자기소개는 다음 방송에서 이어지는 가운데 ‘나는 솔로’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SBS Plus, ENA PLAY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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