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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최예슬, 범섬 뷰 제주집 랜선집들이.."육지에 거점 하나 둘까 고민 중"('오예부부')

입력 2022-11-10 21:5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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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부부 유튜브 캡처
오예부부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지오, 최예슬 부부가 제주집 랜선집들이를 했다.

10일 유튜브 채널 '오예부부'에는 '드디어 끝낸 짐 정리.. 랜선집들이 놀러오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지오는 "제주 두 번째 하우스 랜선집들이를 해볼까 한다. 짐 정리가 이제 끝났다. 촬영을 위해서 부랴부랴 청소했다"라고 했다.

현관 입구에는 팬트리 공간이 있었다. 지오는 "뭔 신발이 이렇게 많냐. 왼편에도 신발장이 있다. 신발장을 꽉 채우고도 아직도 많이 남았다. 정리 안 된 신발들이 있다"라고 했다.

입구 방은 사무실이었다. 지오는 "예슬이 컴퓨터와 제 사무 공간이 있다. 이 집의 장점은 범섬 뷰가 보인다는 거다. 뷰가 아주 끝내준다. 맨 오른쪽에 범섬, 중간에 문섬, 왼쪽 너머에 섶섬이 있다. 세 개의 섬이 보여 행복하다"고 했다.

또 결혼 사진도 걸었다. 지오는 "결혼한 지 3년이 넘었는데, 저희가 드디어 결혼 사진, 웨딩 사진을 걸게 됐다"고 자랑했다.

넓은 거실을 보여주며 지오는 "전에 지냈던 집보다 거실이 넓다. 전에 살던 집은 테라스가 있었지만, 저희가 테라스를 잘 이용하지 않는다. 1년 살면서 두 번 정도 나갔다"라고 했다.

부엌도 소개했다. 지오는 "이 집의 장점은 수납공간이 많다는 거다. 청소도구, 잡동사니들을 넣었다. 식량 창고이기도 하다. 부엌 구석에 결혼 사진도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넓다. 서울 살던 집도 그렇고, 전에 살던 집에도 아일랜드 식탁은 없었다"라고 했다. 최예슬은 "탁 트였다"고 공감했다.

안방은 편안한 분위기였다. 최예슬은 "이번 집의 테마는 노란색이다"라고 했다. 지오는 "제주살이 할 때 로망이 라탄 소재 가구, 소품이다. 저희도 그랬고, 많이 샀었다. 라탄 소재를 생각하시는 분들은 한 번 더 고민하시라. 다 썩었다"라고 이야기했다.

최예슬은 안방 화장실에 욕조가 있는 게 좋다며 "반신욕을 한다. 화장대도 특이하다. 마법의 공간도 있는데, 창고처럼 쓰고 있다. 카트들을 구매해서 좀 꾸며봤다"라고 설명했다.

지오는 "이렇게 이사 왔다. 같은 서귀포지만, 신시가지라 더 신문물이 많다. 무엇보다 이 집의 장점인 전망, 수납공간 덕분에 더 쾌적하게 살 수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이 집에서 얼만큼 지낼지 저희도 잘 모른다. 제주가 주는 어떤 에너지, 좋은 점들이 많아서 고민하고 있다. 여기서 쭉 지낼지 고민이다. 육지에 거점 하나 정도를 둘까 생각 중이다. 새로운 집에 이사 와서 여러 고민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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