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배우 지소연이 D라인을 공개했다.
12일 지소연은 "요즘 남편이 내 말에 귀기울여준다. 특별히 내가 입으란 스타일대로 입어줄 때 왜 그런지 참 행복하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5년 전 처음 만났을 때 머리는 해병대 스타일의 옆머리 빡빡 투블럭 허리에 체인을 감고 스트라이프 죄수복 스타일을 고수하며 난해한 걸음을 걸으며 어깨에 잔뜩 뽕넣고 걸어다니던 분이셨는데 지금 내 옆에 댄디한 이 남자 너무 멋지네. 시간 지날수록 더 깊어져가는 눈빛과 주름이 더 매력적이게 느껴지네요"라며 남편을 향한 애정을 전했다.
또 지소연은 "그냥 내 말 잘 들어줘서 그런걸지도"라고 웃으면서 "아무튼 지난 시간들 돌아보니 내가 코디해준 대로 안입겠다고 옷 다 벗어던지던 우리 큰애기 애아빠 될 준비 되고 있나봐요. 이제 나만 철들면 될 듯.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라고 말을 맺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소연, 송재희 부부가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지소연은 어느새 볼록하게 커진 D라인을 뽐내는 동시에 독보적으로 긴 기럭지와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송재희, 지소연은 2017년 결혼했다. 또 두 사람은 방송을 통해 난임을 고백한 후 최근 임신했음을 알려 축하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