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진검승부' 김창완, 하준을 인질로 협박 "저렇게 두면 죽어"

입력 2022-11-10 22: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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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진검승부' 방송캡쳐
KBS2 '진검승부'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창완이 도경수에게서 벗어나기 위해 하준을 인질로 잡았다.

10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진검승부'에서는 서현규(김창완 분)가 오도환(하준 분)을 인질로 잡은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서현규는 자신에게 총을 겨눈 오도환에 "오변호사구나? 증거 진검사한테 전해준 사람. 난 우리 사이가 괜찮은 줄 알았는데 왜 죄책감이라도 느낀거야? 그건 변호사의 덕복이 아닌데"라고 말했고, 오도환은 "그건 변호사의 덕목이 아니다. 사람이냐의 문제다"라고 답했다. 이어 서현규가 오도환을 도발해 방아쇠를 당기게 했고, 오도환이 든 총에는 총알이 없었다.

서현규는 "표정 좋다. 장난 그만하고"라며 자신의 총을 꺼냈다. 이어 진정(도경수 분)이 서현규를 제압하는데 성공했지만 오도환을 인질로 잡은 서현규는 "세상에 돈으로 안되는 건 없다. 쟤 저렇게 놔두면 죽어"라고 협박해 진정이 어쩔 수 없이 그를 놔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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