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황치열 "뭐 입고 있는 거 안 좋아한다" 화끈 (불후의 명곡)

입력 2022-11-12 18:2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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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불후의 명곡' 캡처
KBS2 '불후의 명곡' 캡처

[헤럴드POP=이유진기자]황치열이 옷 입고 있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12일(토)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 580회는 ‘로맨틱 홀리데이 2022’ 특집으로 꾸며졌다. 경상북도 의성 의성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로맨틱 홀리데이 2022’ 페스티발은 거미, 하동균, 잔나비, 조성모, 바비킴, 빅마마 이영현, 황치열, 김호중 등 내로라 하는 가요계 보컬리스트들이 출연해 라인업을 빼곡히 채웠다.

거미는 "목소리만 들어도 누군지 알 만한 보컬리스트들이 다 모였다"며 "이런 방송 없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준현이 황치열에게 "여름 락 페스티벌에 참가하지 못해서 아쉽고 서운했다던데 사실이냐"라고 물었고 이에 황치열은 "저도 앨범에 락이 있고, 잘 벗는다. 뭐 입고 있는 거 안 좋아한다"며 입을 열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여름 강릉에서 열렸던 락 페스티벌에서는 몽니 김신의가 열정적인 기타 연주와 고음 지르기와 함께 상의를 탈의해 화끈한 분위기를 만든 바 있다.

하동균은 황치열 멘트에 계속해서 웃다가 "저희 아버지가 경상도 출신이신데 가족들이 모이면 꼭 저런 삼촌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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